2017년 6월 2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드린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이 있습니다, 과연 언제일까요???

 
 
학생이라면
 
학교 가는 날을 알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직장 가는 날을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넷째 계명
 
출20:8~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칠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하셨을까요?
 
 
출31:13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 (sign)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드린다!!
 
 
교부들의 신앙/카톨릭출판사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천주교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명백히 시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신 역사를 통해서도
 
일곱째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현대인의 성경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안식일 다음 날이 일요일이면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일요일 전날은 토요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드린다!!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드린다!!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우리도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면 어떻게 될까요?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안식일(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지키면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출처: YouTube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을 소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안식일 지키시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하나님은 빛이시라

하나님은 빛이시라

성경은 이 빛이 다름 아닌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일 1장 5절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태초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참빛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빛이신 하나님이셨습니다(요 1장 1~14절).

요 12장 46~48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은 믿는 자들로 하여금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시려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거부합니다. 2천 년 전 당시에도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 나아오기를 즐거워한 사람들이 있었던 반면, 오기를 싫어하고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의 소식을 거절하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던 무리도 있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보면 그들은 빛을 거부하는 자들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빛이시라면 빛의 반대 개념인 어두움은 사단 마귀를 가리킵니다. 결국, 빛이신 하나님을 배척한 사람들은 어두움의 세력에 속한 자들로서 그들은 결코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초밥 스시쟁이에 다녀왔어요~




지인들과 함께 초밥 맛집으로 유명한
스시쟁이에 다녀왔어요~





스시쟁이는 초밥10ps+샐러드+튀김+우동/모밀

이런 순서로 음식이 나온답니다ㅎㅎ

보기만 해도 넘넘 맛있어보이지않나요?! +_+









오동통통한 새우초밥!!
사진 찍기가 무섭게 입속으로 퐁당~ㅎㅎ









입가심으로 시원한 모밀까지 먹으니까
딱 적당하게 배부르고 넘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초밥을 좋아하신다면 저렴하고 맛좋은 스시쟁이 추천합니당~~







아침고요원예수목원은 타임캡술이 있나~(기와집과 초가집)


아침고요원예수목원이 좋은점이

길따라 가다보면 

아침고요원예수목원에 타임캡술이 있는지

어느새 조선시대로 순간이동하게 되요~


어느 양반집인지 모르겠지만

멋스럽게 지어진 기와집을 발견하게 되요~

아침고요원예수목원은 타임캡술이 있나~(기와집과 초가집)
기와집에 들어서면 마루에 

 작은 나무 다과상같은 것이 있어요~

그리고 마루를 지나면 안쪽에는 

지금의 다리미 역할을 하는 

다듬이가 있네요~

다듬이 방망이가 없어서 흉내는 

못내봤지만 옛 정서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아요~


아침고요원예수목원은 타임캡술이 있나~(기와집과 초가집)


웬지 기와집에 있으니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꽃신 신어야 할것 같네요~^^

아침고요원예수목원은 타임캡술이 있나~(기와집과 초가집)


기와집에서 조금 올라가면

초가집이 있어요~


요 초가집 마루에 앉아서 단체 사진 한번

찍었슴다~^^

예전 저희 친할머니집이 초가집이라서

그런지 초가집에 더 마음이 가고

뭔지 모를 찡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요 초가집 사진이 너무 이뻐서

제 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놨지요~


눈이 피로할때 한번씩 보면

눈 피로로 풀리고 힐링도 되는

일석이조의 배경화면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아들녀석하고

함께 가고 싶네요~^^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여름엔~ 시원한 수박~! 무더위야 물럿거라!!

 
30도를 넘는 무더위속에
 
집에 들어오자 마자 냉장고부터
 
뒤지게 되네요~^^
 
 
땀으로 보내버린 수분 보충도 할겸
 
마덜님께서 사오신 수박을
 
꺼내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수박이 저렴하지
 
않지만 그래도 여름에 수박만한
 
과일은 없는것 같아요~
 
 
수박잘라 놓으면 일단 푸짐해서 좋아요~
 
 
 
여러분께서는 지금
 
큼직한 수박 한통을 보고 계십니다~
 
요.. 수박한통에
 
19,800원이라 하네요..
 
20,000원이면 이만원이지
 
19,800원은 뭔지...
 
 
일단 수박이 커서 며칠간 시원하게
 
먹을수 있겠어요~
 
 
수박을 잘라볼까요~

여름엔~ 시원한 수박~! 무더위야 물럿거라!!


자고로 수박자를때는 '쩍~!'소리가 나야하는데

넘 조용하더이다...


수박껍질이 두꺼워서 수박자르는데

힘좀 썼습니다~^^;;


요 수박은 유독 수박씨가 많아요~


수박씨가 몸에 좋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것 같긴 한데..

보통 수박씨는 다 뱉어서 버리거든요

근데 몸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치아로 잘께 씹어버렸습니다~^^;;


뭐.. 몸 구석구석 영양분으로

스며들겠죠~ 뭐~
 


여름엔~ 시원한 수박~! 무더위야 물럿거라!!
 
잘 자른(?) 수박하나 집어 들고
 
먹기 전에 기념 찍찍하고~
 
 
"잘 먹겠습니다~"
 
 
수박껍질이 두꺼워서 별 기대없이
 
한입 베었는데 생각외로
 
맛있네요~
 
 
"와~! 달다~!"정도는 아니지만
 
무더위로 떨어진 당을 올리는데는
 
괜찮네요~^^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무더위로
 
지쳤있던 체력도 올려보고
 
수분도 채우고~
 
당도 채우고~
 
 
수박먹으면서 재차 생각하지만
 
역시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만한 과일이 없네요~
 
 
잇님들도 시원한 수박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자구요~^^
 


2017년 6월 23일 금요일

박보검 주인공인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했다는 그 장소~ '아침고요원예수목원~'

 
 
요즘은 무더운 날씨때문에
 
"덥다~!! 더워~"를 입에 달고 사네요..
 
계속적인 폭염때문에 힐링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찾은 곳이
 
 
박보검 주인공인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했다는 그 장소~
 
'아침고요원예수목원~'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공기가 너무 맑고 시원해요
 
똑같은 온도차인데도 수목원 안은 햇빛이 따갑거나
 
그러지 않고 좀 따뜻했다는~^^
 
 
수목원도 여러 주제별로 만들어져 있어서
 
구경할것도 많았고  구경하는 곳마다
 
쉴곳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오늘도 많은 장소중에 기찻길을 포스팅할께요~
 
 
 
 
기차가 들어옵니다~
 
칙칙폭폭~ 소리내며 들어옵니다~
 
어디있을까요~^^
 
 
 
기차가 보이네요~
 
드디어 시야안으로 들어왔어요~
 
기차소리가 어찌나 힘이 있던지~
 
진짜 기차 지나가는 줄 알았어요~^^
 
 
기차타고 요런 풍경을 바라보며 지나 가고 싶네요~
 
기차 운행시간도 있는것 같은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네요~ 저희 구경하고 나서
 
조금 있으니 기차가 멈췄거든요~^^
 
 
'아침고요원예수목원~'은
 
가족끼리 오면 좋을것 같아요~
 
야간에는 불빛이 들어오는 수목원이 되더라구요~
 
직접 보진 못했지만 수목원 역사관에 나와있어요~^^
 
 
달마다 주제를 설정해서 행사들도 하더라구요~
 
6월달은 '아이리스..'뭐라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아침고요원예수목원 추천해요~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과 구원받지 못할 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 3장 16~1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님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하나님의 아들 입장으로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런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켜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굳이 하늘나라 심판대 앞에 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더라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에 따라 이 땅에서 벌써 판결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 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지만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분명히 일러주고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믿음이야말로 구원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께서 어떤 존재이시기에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성경에 기록된 빛의 의미를 통하여 그 해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3장 19~21절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성경은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 가운데로 오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며 빛을 미워하는 이유는 빛이 비췸으로 자신들의 악한 행위가 드러날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치안이 취약한 지역에서 가로등의 밝기를 배로 높였더니 범죄율이 절반으로 낮아지는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빛이 비취지 않는 어두운 곳에 서 범죄가 더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이치도 이와 같습니다. 빛이 비취지 않는 음침한 곳에서 범죄가 만연하듯 빛을 싫어하고 가까이하기를 꺼리는 것이 악을 행하는 자들의 특성입니다.





2017년 6월 21일 수요일

피자헛 갈릭버터쉬림프




오랫만에 피자헛에서 피자를 시켜먹었어요~
이번에 먹은 건 맛있기로 유명한 갈릭버터쉬림프!!










 사진으로 보기엔 작게 나왔지만 미디움 사이즈로
 둘이서 먹기에 딱 좋았어요~ㅎㅎ
제가 먹기엔 느끼한 맛이 강하지 않고 통통한 새우와 달콤한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맛있었네요^^
특히 저는 피자 끝에 고구마가 넘 맛있었다는♡
피자헛에서 피자를 주문하신다면 갈릭버터쉬림프 추천합니다~ㅎㅎㅎ

코소코소 냉모밀~더위야 물럿거라~

얼마전 코소코소 미소라멘을 포스팅했는데요~
 
오늘은 코소코소 냉모밀입니다~
 
 
더워진 날씨로 인해서 자꾸만 시원한 음식만 찾게되요
 
그래도 너무 차가운 종류로만 먹다보니
 
배가 탈납니다~^^;;
 
 
잇님들도 차가운 음식 조그만 드세요~^^
 
 
코소코소 냉모밀은 제 입맛에는
 
그리 짭쪼름하지 않고 딱!
 
제입맛에 맞는 간이었어요~
 
 
보통 냉모밀은 국물맛이 처음에는 짭쪼름 맛이
 
강하다 얼음이 놓으면서 약해지는데
 
코소코소 냉모밀은 너무 맛있게 간이 되어있더라구요~
 
 
 
코소코소 냉모밀~더위야 물럿거라~
 
탱글한 냉모밀 면발을 한 젓가락 들고 기념찍찍~
 
코소코소 냉모밀~더위야 물럿거라~
 
함께 나온 와사비를 다 넣었어요~
 
처음엔 와사비로 인해서 국물맛이 와사비맛만
 
나는게 아닌가..걱정했는데 오~ 맛있슴다~

코소코소 냉모밀~더위야 물럿거라~


오랜만에 먹은 냉모밀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적지도 많지도 않아서 아쉬움 없는 메뉴네요~


당분간 코소모소 냉모밀을 자주 찾을것 같아요~


 
 
 
 


2017년 6월 19일 월요일

친정마덜님께서 만들어주신 야채곱창은 사랑입니다~^^


계속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이럴땐 정말 입맛도 없고 무엇을 만들어 먹고 싶어도

더운 날씨 때문에 만들고 싶은 의욕조차 생기지 않아요~^^;;;


어머니의 이름으로 40평생을 살아오신 우리 마덜님~!!

마덜님은 무더위 속에 입맛을 잃어가는 철부지같은

자녀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네요~

마덜님 표 '야채곱창~'


야채를 다지고 곱창을 손질하고 양념장을 만들고

그리고는 뜨거운 불에 야채곱창을 만들어 내시네요~


움직이기만 해도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그보더 더 뜨거운 사랑으로 야채곱창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저를 위해 울 마덜님께서는

너무나 맛있는 야채곱창을 만들어주셨어요~^^


친정마덜님께서 만들어주신 야채곱창은 사랑입니다~^^


양념장을 매콤하게 만드셔서 야채곱창 또한 매콤하니 진짜 맛있네요~

땀 삐질 삐질 흘려가며 열심이 먹었슴다~^^


옆에 아들녀석과 함께 누가 더 곱창을 더 많이 먹나

 경쟁 아닌 경쟁을 해 가면서 맛있게 먹었슴다~


친정마덜님께서 만들어주신 야채곱창은 사랑입니다~^^


ㅎㅎ

요 통통한 곱창을 보이나요~??

어찌나 곱창 손질을 잘 하셨는지 잡내도 없고 쫄깃하게 볶아졌어요~


아침겸 점심으로 먹은 메뉴인데

밥 두그릇을 뚝딱 해치울정도로  마덜님표 야채곱창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역시 휴일은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먹는 즐거움으로

보내야 일주일은 거뜬하게 보낼수 있겠네요~^^


잇님들도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 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세요~^^ 



2017년 6월 18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갖고 있는 마법의 열쇠?!

 
 
 
이것은 불행을 막아주는 마법의 열쇠입니다.
 
이것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당신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며
아름다운 순간을 늘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이것은 당신이 슬플 때 그 '슬픔의 구멍'에서 빠져나가
다시 햇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약을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셈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두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마법의 열쇠를 갖고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18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골로새서 2:7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감사의 계명을 실천하고 있지요
 
어떤 어려움과 슬픔도 궂궂히 이겨낼 수 있는 비결은
바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천국을 약속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6월 17일 토요일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했을까..???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역사를 담고 있어요
 
 
그런데 창세기를 읽다보면 모든 만물을 권능의  말씀한마디로
 
창조를 하시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를 하셨다는 것~!!!
 
 
왜????
 
 
사람만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를 하셨을까요?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했을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
 
다시 말하면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대로 복사해서 창조하신거죠!!
 
 
어...??? 이상하죠!!
 
하나님은 분면 아버지 하나님 한분이신데 왜????
 
사람이 한명이 아닌 두명이  그것도 남자만 창조된것이 아닌
 
여자가 창조되었을까요??
 
 
분명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가 되었는데 말이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결과물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어떤 사실을 알려주는 걸까요?
 
 
남성적형상하나님 => 남자
 
여성적형상하나님 => 여자
 
즉!!!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마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했을까..???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했을까..???
 
 
하나님께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우리들에게 깨닫게 하시고자
 
사람만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를 하셨고
 
창조의 섭리속에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를 담아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어머니의 존재는 자녀에게 생명을 주는 존재로써
 
자녀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존재가 절대적인것처럼
 
우리의 영혼또한 어머니하나님이 절대적이라는 사실또한
 
만물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어머니존재는 자녀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처럼
 
자녀의 존재는 어머니를 증거한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 영혼의 존재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합니다~!!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빛과 어두움






빛과 어두움
잠잘 때,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식사를 할 때, 우리가 무엇을 할 때든지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볼 수 있도록 고안해낸 기계가 바로 시계입니다.

마찬가지로 육적인 현실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영적인 세계에 속한 것들을 볼 수 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측정하고 감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계처럼, 우리가 느낄 수 없는 영의 세계를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장치가 성경입니다.

천국에 갈 자들과 가지 못할 자들,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를 비롯해 모든 영적 세계의 일들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영적으로 빛은 무엇이고 어두움은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참 백성인지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요거프레소 오믈렛빵 시식후기 ㅎㅎㅎ

 
 
 
우연히 기회가 닿아
요즘 대세라 불리우는 요거프레소 오믈렛빵을
먹어보게 됐어요!ㅎㅎ
 
얼마나 맛있을까 두근거리며
상자를 개봉해보니
짜잔~~~~
 
 
 
 


듣던대로 정말 부드럽더라구요~~
넘나 맛있었다는 ♡_♡
다음에는 다른맛도 도전?해보고싶네요!!ㅎㅎㅎ
 
 
 
 
 


일본식라멘을 코소코소에서 미소라멘으로 먹다

 
요즘은 일본식라멘집이 많이 생겨서
 
궂이 일본을 가지 않더라도
 
쉽게 일본라멘을 먹을수가 있게 되었죠~
 
 
근데 전...
 
한번도 일본식라멘을 접해보진 못했어요
 
늘 어떤 맛일까....궁금도 하고
 
TV프로에서 보면 라멘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풍성하고
 
고급스럽고 그냥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건강식으로 보일만큼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ㅎㅎ
 
방송에서만 보던 일본라멘을 드뎌~
 
맛보게 되었슴다~^^
 
 
동네에 '코소코소'라는 라멘집이 생겼거든요
 
늘 지나가는 자리인데 '코소코소'가
 
언제 생겼는지도  몰랐네요~^^
 
 
처음 접하는 음식에 대한 경계심이 있는 편이라
 
가장 문안한 메뉴를 주문했어요~
 
 
'미소라멘~'
 
 
 
 
 
제가 잘은 모르지만 '미소라멘'은
 
일본라멘 중에서 기본정도 되는것 같아요~
 
 
비쥬얼은 이렇습니다~
 
라면면발은 노란색이구요~
 
우동에 들어가는 몇가지 재료들과 함께
 
숙주나물이 들어가네요~
 
 
한국 라면을 끓여먹을때 콩나물을 넣고
 
끓어먹은적은 있었어도 숙주나물은 처음이거든요~
 
 
그리고 그 비싸다는 계란 반쪽과 삼겹살까지~
 
이건 건강식인데요~^^
 
 
 
 
일단 비쥬얼은 합격~!!!!
 
이제 맛을 봐야겠지요~
 
 
개인적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데
 
삼겹살도 들어가있고 국물도 연한 국물이라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어요~
 
 
ㅎㅎ
 
괜한 걱정이었네요~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요~
 
전혀 느끼한 맛 없습니다~!!^^
 
 
사진찍느라 먹는 시간을 놓쳤는데도
 
면발이 불지도 않았고 숙주나물의 아삭함까지~
 
 
늘 얼큰하고 매운맛의 라면만을 먹다가
 
전혀 다른 담백한 라면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착한 가격이예요~
 
3,900냥~~
 
 
'코소코소' 대부분의 메뉴 가격이 3,900원이구요
 
그보다 높게 책정된 메뉴도 한 두개쯤 있었던 것같네요~
 
 
처음으로 먹어본 일본라멘은 합격입니다~
 
속이 부담되지 않아서 즐겨먹을것 같아요~

 


2017년 6월 5일 월요일

산딸기로 피로를 풀다~

오늘 모처럼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잠은 필수이지만

먹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오늘 득템한 산딸기~

보통 일반 마트에서는 투명팩으로 

담긴 산딸기가 6~7천원 정도해요

비싸죠!!


그래서 전 마트에서 폭탄 세일을 할때 빼고는

구매를 하지 않지요~


광장시장가면 저렴하게 매일 신선한

식품들이 들어오는 가게가 있어요~

오늘 거기서 산딸기 득템했어요~


A4용지정도 되는 크기의 산딸기가

5,000냥~!!!!


산딸기가 비싸서 가격 조정이 안된다고

판매하지 않았던 산딸기를 정말 저렴하게

구매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 일찍 공수한 상품이라 그런지

탱글탱글 신선하더라구요~



산딸기꼬치~

꼬치를 해서 하나하나씩 

빼어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플레인요구르트를 만들어 놓은게 있어서

산딸기하고 믹서기가 갈았어요~

산딸기는 일반 딸기보다 당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꿀을 살포시 넣어주어야 시큼한 맛이 

덜하고 달달하게 먹을수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저렴하게 산딸기를 구매해서

  산딸기 하나씩 먹는 즐거움으로

피로를 풀었습니다~


산딸기가 너무 저렴하게 나와서

몇개 더 사다가 산딸기청을 만들어야겠네요~


산딸기청을 만들어서 여름내내

시원하게 마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