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새벽 산책길에서 만난 나팔꽃


이른 새벽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답니다
주로 저녁에 산책을 하지만 
오랜만에 나온 새벽 산책길에서
나팔꽃들이  환하게 반겨주네요~




이슬을 촉촉하게 맺고 있는 나팔꽃
역시 나팔꽃은 새벽에 봐야
더 예쁜것 같습니다..

댓글 1개:

  1. 새벽인데도 아침처럼 밝네요~
    힘찬 나팔을 불고 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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