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일 목요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과 구원받지 못할 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 3장 16~1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님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하나님의 아들 입장으로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런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켜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굳이 하늘나라 심판대 앞에 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더라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에 따라 이 땅에서 벌써 판결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 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지만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분명히 일러주고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믿음이야말로 구원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께서 어떤 존재이시기에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성경에 기록된 빛의 의미를 통하여 그 해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3장 19~21절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성경은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 가운데로 오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며 빛을 미워하는 이유는 빛이 비췸으로 자신들의 악한 행위가 드러날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치안이 취약한 지역에서 가로등의 밝기를 배로 높였더니 범죄율이 절반으로 낮아지는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빛이 비취지 않는 어두운 곳에 서 범죄가 더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이치도 이와 같습니다. 빛이 비취지 않는 음침한 곳에서 범죄가 만연하듯 빛을 싫어하고 가까이하기를 꺼리는 것이 악을 행하는 자들의 특성입니다.





댓글 6개:

  1. 악을 행하는자는 걸코 육체로 이땅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할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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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만이 빛되시는 하나님께 나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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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0년전과 같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는자가 구원받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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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경의 예언 따라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과 선입관을 버리고 성경의 예언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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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를 위해 빛으로 이땅에 육체를 입고 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정한 죄값을 받는 어리석은 악한자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지 않는 자들이라 알려주시니 우리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따에 임하신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을 끝까지 따르는 자들이 되어서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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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두운 이세상에 빛으로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직까지 어둠속에 갇혀 있는 많은 사람들은
    빛되신 엘로힘 하나님께 인도할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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