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4일 수요일

빛과 어두움






빛과 어두움
잠잘 때,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식사를 할 때, 우리가 무엇을 할 때든지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볼 수 있도록 고안해낸 기계가 바로 시계입니다.

마찬가지로 육적인 현실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영적인 세계에 속한 것들을 볼 수 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측정하고 감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계처럼, 우리가 느낄 수 없는 영의 세계를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장치가 성경입니다.

천국에 갈 자들과 가지 못할 자들,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를 비롯해 모든 영적 세계의 일들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영적으로 빛은 무엇이고 어두움은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참 백성인지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댓글 7개:

  1. 과연 성경을 통해 보면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들 입니다~^^

    답글삭제
  2. 어둠은 빛을 싫어할수 밖에 없어요~!
    그러기에 빛의 자녀들만 빛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당연하죠~절대 빛으로 올수도 없답니다

      삭제
  3. 성경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죠~^^

    답글삭제
    답글
    1.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삭제
  4. 빛이신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은 성경뿐이지요!

    답글삭제
    답글
    1. 성경은 빛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기 위해 주셨답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