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절을 시작으로 가을절기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활동 소식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교회, 분당 카페거리 일대 환경정화 나서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소식~

 

최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여왕자원봉사상을 받아 화제가 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의

 

 목회자와 성도 등 200여 명은

 

 판교 신도시의 백현동 카페거리,

 

어린이도서관, 주택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들은 인도, 도로변, 버스정류장, 근린공원 등에서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비닐, 유리병, 휴지,

 

페트병 등을 꼼꼼이 수거했다.

 

 

화단에 가려 보이지 않는 곳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작은 쓰레기까지 일일이

 

손으로 주워 담아 말끔하게 청소했다.

 

 

카페거리 상가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선 후 일대가 깨끗해지고

 

지역에 생동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 의류상가 주인은

 

 “주위가 지저분할 때마다 하나님의 교회 분들이

 

모두 치우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날 활동에 대해

 

“2016년 가을 절기를 맞아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을 정결케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의 계기가 된 가을 절기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본보이시며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킬 때 그 절기에 담긴

 

 귀한 축복을 받게 된다”며

 

 “70억 인류 모두가 새 언약의 절기를

 

함께 지켜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98286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나팔절을 시작으로

 가을절기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

 이번 가을절기는 특별히 중요하고

 감사한 절기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그리고..

 모든 인류가 회개의 나팔을 불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