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일 토요일

꿀꿀한 마음을 달래주는 달콤한 치즈케익~

왜~! 그러날 있잖아요~
 
이유없이 마음이 꿀꿀하고
 
우울하고 뭔가 새로운 기분을
 
만들고 싶고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을때~^^
 
 
그럴땐 전~!!
 
달달한 그 무언가를 먹게 되요~
 
 
아들녀석의 부탁과 함께
 
피곤한 몸을 풀겸해서
 
준비한 치즈케익~!
 
치즈케익~

 

그래도 케익이라고 여러 과일들이

올려져 있네요~^^

 

시럽이 잔뜩 뿌려져 있어서

보기만해도 달달함이 느껴지는데요~


치즈케익~

치즈케익~

치즈케익 한조각~

일반케익과는 다른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있어요~


 왜 다들 치즈케익~치즈케익~

하는줄 이제 조금 알것 같아요~

 


댓글 4개:

  1. 우와~ 오랫만에 치즈케익을 보네요~촉촉하고 부드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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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즈케익이 일반 케익보다 훨씬 부드럽고 촉촉하니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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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오늘 치즈 케익을 먹었답니다..
    요런 예쁜 치즈케익을 아니었지만
    치즈케익의 달달함에 빠진 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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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곤함이 느껴지면 달달한 치즈케익과 수면이면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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